안녕하세요. 싱컴바인 입니다.

싱컴바인에서 달수네라이브를 통해 판매한 '단백질러' 수익금 중 일부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기부하였습니다.
싱컴바인은 장애 어린이들 치료에 기여하며, ‘건강’이라는 기업의 핵심 가치 및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어린이 재활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하였습니다.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2016년 지자체, 1만여 명의 시민과 500여 개 기업의 도움으로 탄생한 어린이 재활병원입니다. 

장애와 아픔을 치유할 수 있도록 만든 국내 첫 통합형 어린이 재활병원이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 어린이들이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회 각지에서 보내주신 기부금은 어린이 재활병원이 연간 30~50억 적자 아래에도 꾸준히 어린이들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하며,

 장애 어린이들이 사회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중단하지 않을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된다고 합니다.

싱컴바인은 지난해 9월 설립 후,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고객들로부터 받은 많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감사를 전하는 의미에서 

사회 공헌을 진행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사회 환원을 지속하며 건강한 삶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0094